사진 제공 = 닥터아이티엔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닥터아이티엔은 전 축구선수 김병지 선수를 유해균 스프레이 티니아네일 제품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닥터아이티엔은 '내 발의 건강습관'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발 뷰티제품의 브랜딩에 김병지 선수의 카리스마와 건강한 이미지가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닥터아이티엔은 이를통해 발 뷰티 Bio 제품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닥터이아티엔의 발뷰티 제품인 '티이아네일'은 내성발톱, 무좀발톱, 발각질의 상당 원인을 차지하는 유해균을 홈케어하는 제품으로 피부 진피층 가까이 흡수되어 문제성 발의 개선을 돕는다.

제품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발의 건강이 곧 인체의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닥터아이티엔이 자체 개발했으며, 피부보습 및 피부진정용 허브화장료 조성물로 제조방법 특허등록 되어있으며, 문제성 발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닥터아이티엔 오인숙대표는 "이번 김병지선수의 모델 발탁을 통해 그간 문제성 발 관리에 소홀했던 관련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며, 제품을 통해 문제성발의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아이티엔은이번 김병지 선수의 전속모델 체결과 더불어 '아차 시리즈', '내 발의 골키퍼', '내발을 티내봐', '칙 시리즈' 등 다양한 광고 콘셉트의 CF를 지속적으로 공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