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역주행 신화를 기록 중인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쇼! 음악중심'에 출격했다.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브레이브 걸스가 출연해 '롤린(Rollin)' 무대를 꾸몄다.
4년 만에 역주행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쇼! 음악중심' 무대에서까지 이어진 것이다.
상큼한 파스텔 톤의 옷을 갖춰 입은 멤버들은 청량한 목소리를 뽐냈다.
바쁜 스케줄 탓에 피곤할 법도 했지만 멤버들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무대를 꾸몄다.
섹시함과 상큼함을 넘나드는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은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엔딩샷을 장식한 '꼬북좌' 유정은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이며 비타민 매력을 선보였다.
해당 방송을 접한 팬들은 "엔딩까지 완벽했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 모두 최고였다" 등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의 리즈 미모와 가창력이 더욱 돋보인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하단 영상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