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매일 갓 수확한 농수산물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고 싶다면 여길 주목하자.
판매 당일 입고와 당일 판매 시스템으로 '초신선'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GS 프레시몰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신규 회원이라면 GS 프레시몰의 대표상품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첫 구매 딜' 이벤트도 있으니 주목하자.
회원가입을 한 후 첫 구매 시 활전복, 하남주꾸미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중에서도 가장 많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바른계란 유정란' 100원 상품이다.
'바른계란 유정란'은 산란 후 5일 이내 싱싱한 계란만을 판매해 갓 낳은 계란을 식탁에서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동물 복지 계란으로서 비좁은 케이지에서 닭을 키우지 않고 평사에서 자유롭게 키울 뿐만 아니라 항생제와 산란 촉진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닭이 건강한 계란을 낳는다"라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현재 '바른 계란'은 신규 회원이 아니라도 5,480원에서 16% 할인된 가격인 4,6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바른 먹거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이에 "산란일자를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GS 프레시몰은 갓 수확한 농수산물을 판매 당일에 입고하고, 입고 당일만 판매하는 일명 '하루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판매 상품에는 '하루채소'와 '하루수산'이 있는데, 평소 신선도를 중요시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채소'는 매일 산지에서 도착한 채소를 입고 당일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시금치, 양상추, 대파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수산'은 갓 잡은 해물을 산소팩에 포장하여 입고 당일만 판매하는 상품으로 전복, 바지락 등으로 구성됐다.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만큼 '하루판매' 상품은 현재 빠른 품절로 입고 알림을 신청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당일 입고, 당일 판매' 상품으로 신선도가 보장되지만 가격이 저렴한 것도 이 서비스의 최대 장점이다.
하루채소 상품인 부추는 2,980원에서 33% 할인된 1,980원에 판매되며, 적상추 역시 2,980원에서 33% 할인된 1,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한, 하루수산 상품인 전복은 12,800원에서 22% 할인된 9,900원에 판매 중이다.
특히 채소의 경우 신선도가 떨어지면 금방 흐물거리고, 신선도가 생명인 해산물은 곧바로 비린내가 나거나 상해 조심해야 한다.
신선도 걱정 없이 매일 갓 수확한 농수산물을 느끼고 싶다면 GS 프레시몰의 '하루판매' 상품을 눈여겨 보자.
'하루판매', '바른 계란'과 같은 초신선 상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GS 프레시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