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강동원 똑닮은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 착즙 중인 '펜하2' 김영대 (사진)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쫄깃한 전개감, 배우들의 열연 뺨치는 SBS '펜트하우스2' 관전 포인트가 있다.


극 중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 못하는 게 없는 주석훈으로 분한 배우 김영대의 미모다.


강동원을 연상하게 하는 날렵한 콧대와 시크하면서도 청량한 비주얼은 여심을 마구 흔들고 있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김영대의 일상 사진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최근 김영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영대는 아무런 각도에서 막 찍힌듯한 사진에서도 조각상 비주얼을 과시하며 '넘사벽' 아우라를 뿜어냈다.


키가 185cm인 김영대는 모델 못지 않는 비율로 남다른 슈트핏을 과시해 여심을 훔쳤다.


또 그는 패딩 하나만 걸쳐도 훈남 선배 오빠를 연상케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승천하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


팬들은 한 장 한 장 모두 폰에 소장하고 싶은 '남친짤'이 따로 없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김영대는 지난주 방송된 '펜트하우스2'에서 추락 사고로 의식을 잃은 김현수(배로나 역)를 보고 충격에 휩싸인 바 있다.


엄마 이지아(심수련 역)에 이어 소중한 사람을 연이어 잃은 김영대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dae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