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폴라초이스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겨울이 끝나가고 찾아오는 환절기는 큰 일교차, 건조한 바람,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 관리를 비롯 피부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요즘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마스크네(Mask+acne)' 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요인이 많아져 각종 민감성 피부 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폴라초이스의 '클리어 라인'은 피지 컨트롤이 어려워 피지가 과다 분비되는 피부를 위한 전용 시스템으로 마스크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다.

여드름성 피부완화 기능성을 받은 클렌저, 트러블에 효과적인 바하(BHA)성분이 함유된 토너, 모공을 막지 않는 산뜻한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가벼운 제형의 선스크린으로 구성된 클리어 라인을 데일리 스킨 케어 루틴으로 사용하면 더욱 맑고 깨끗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와 피부가 직접적으로 맞닿는 뺨과 턱 주변 트러블이 심해졌다면 자극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가 적합하다.

폴라초이스의 베스트 약산성 클렌저 중 하나인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pH 4.5~7의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지켜주는 순한 약산성 클렌저로 민감·여드름성 피부는 물론 과다 피지 분비, 모공 케어와 블랙헤드가 고민인 피부 사용에 추천한다. 

'똑똑하고 안전한 뷰티' 철학을 내세우는 폴라초이스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소재와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하고 있다.

'클리어 포어 노말라이징 클렌저' 제품은 '지구와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클린라이프 캠페인을 진행중인 아시아경제 라이킷 선정 우수환경 제품 '클린픽'에 선정돼 뛰어난 제품력을 입증한 바 있다.

폴라초이스 브랜드 관계자는 "폴라초이스는 여드름성 피부와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트러블 피부에는 올바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순하면서도 효과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는데 입증된 성분과 포뮬러로 제조된 클리어 라인을 루틴으로 사용하면 짧은 기간 내에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폴라초이스의 클리어 라인을 비롯한 전 제품은 폴라초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