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별풍선을 한 달에만 2억원씩 받으며 아프리카TV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BJ 금화.
어마어마한 인기를 끄는 금화도 "비주얼이 부럽다"고 찬사를 보내는 여캠이 있다. 바로 BJ 리즈리사다.
리즈리사는 단아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 이미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리즈리사는 BJ로 데뷔하기 전인 지난 2015년 미스춘향 '진'을 수상해 이미 미모를 공인 받은 바 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매치되는 청순한 이미지 덕분에 그는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노출 없이도 아름다운 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인해 남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리즈리사는 단아한 외모와 반전되는 매력도 가지고 있다.
2019년에는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 모델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몸매도 탄탄하다는 점이다.
운동을 하느라 살짝 벌크업 된 그의 탄탄한 몸매는 많은 팬들을 심쿵 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매끈한 골반에서 힙까지 이어지는 라인은 남성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금화가 리즈리사를 아프리카 여성 BJ 얼굴 중 1위라고 선정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정하다", "역시 미인 대회 출신이라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