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클리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클리오는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가 출시 열흘 만에(2021년 2월 22일~3월 3일) 판매량 1만 5천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는 2021년 3월 현시점 누적 판매량 1,500만개(자사 출고량 기준)를 돌파한 킬커버 라인의 신제품으로, 이전 킬커버 라인의 명성을 이어 한 층 더 얇고 섬세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피부 모공과 잡티까지 밀착 커버력을 자랑한다. 

마스크 묻어남 방지 효과 테스트를 완료해 마스크 묻어남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컬러차트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 총 7가지 홋수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클리오 브랜드 관계자는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는 기존 킬커버 라인의 쿠션에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클리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출시 열흘 만에 1만 5천개를 돌파한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 올뉴'는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