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소이가 울긋불긋하고 거뭇한 잡티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주는 미백기능성 패드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패드(이하, 잡티패드)'는 아이소이의 대표 제품이자 올리브영 8년 1위인 '잡티세럼'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아 패드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소이의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성분과 미백기능성분 알부틴, 진정에 좋은 어성초, 병풀 등을 함유하고 있어 화이트닝은 물론 울긋불긋 민감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비타민과 영양 성분을 함유한 불가리안 로즈는 뛰어난 피부 연화 및 보습 작용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이를 통해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주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피부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무자극으로 통과한 만큼 예민함이 높아지는 봄 환절기의 민감성 피부까지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다.
잡티패드는 양면이 다른 듀얼패드로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볼록 패드는 세안 후 얼굴 전체를 피부결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내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대면인 순면 패드는 양 볼, 콧등, 이마 등 잡티가 유난히 눈에 띄고 울긋불긋한 피부고민 위에 붙여 미니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같은 라인인 잡티세럼과 함께 사용시 미백 및 진정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가오는 봄철 깊어지는 잡티 고민을 케어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화이트닝은 물론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성분 조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많은 고객 분들이 칙칙하고 민감한 피부 스트레스를 잡티패드로 깨끗이 닦아 내고, 티 없이 밝은 봄날을 맞이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