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봄이 다가오면서 건조해지기 시작한 피부에 걱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자연 원료로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닥터하우쉬카의 신제품이 나왔다.
2일 닥터하우쉬카는 식물 100%로 오롯이 채워진 '듀얼 비건 오일 세럼'을 출시한다.
닥터하우쉬카는 독일 유기농 농장에서 직접 키운 자연 원료로 만드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
피부가 가진 본연의 힘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에크벨덴의 허브 농장에서 7명의 식물학자들이 150여 가지 자연의 원료를 연구하고 재배한다.
전문가들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최적의 환경에서 자라난 식물들이 재료로 사용된 닥터하우쉬카의 '듀얼 비건 오일 세럼'은 현재까지 70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되어 출시되었으며, 나트루(Naturu) 국제 유기농 인증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유기농 원료 95% 이상을 담았다.
또한 동물 실험 제외는 물론, 동물성 성분, 인공 색소, 인공 향료 등 피부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없애 비건 처방으로 피부를 순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리얼 비건 세럼이다.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 닥터하우쉬카의 '듀얼 비건 오일 세럼'은 키드니베치, 카렌듈라, 당근의 비움™이 피부 속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식물에서 추출한 6가지의 채움™은 피부 속 깊은 보습을 채워줘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향과 색 역시 직접 자연에서 키운 원료만이 줄 수 있는 정직함이 묻어있다.
임상을 통해 확인한 결과 '듀얼 비건 오일 세럼'은 피부 톤은 물론 피부결, 깊은 피부 보습을 한 번에 해결 해줬다. 민감성 피부 테스트를 받아 저자극 인증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