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점점 아빠랑 똑닮아가는 '기태영♥유진' 붕어빵 딸 로희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eugene810303'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가 벌써부터 아빠와 붕어빵 미모를 선보였다.


13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로로자매. 세뱃돈 받고 좋아하는 자매"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딸 로희, 로린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로희와 로린은 세뱃돈으로 받은 만 원짜리 지폐를 손에 들고 기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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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ugene810303'


지폐를 손에 들고 이리저리 만져보는 자매의 모습은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첫째 딸 로희였다.


로희가 어느새 아빠 기태영과 똑닮은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결혼한 유진, 기태영 부부는 2015년 첫째 딸 로희, 2018년 둘째 로린 양을 얻었다.


벌써 7살이 된 로희가 앞으로도 얼마나 폭풍 성장하는 근황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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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tae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