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복근 실종돼 "다이어트해야 하나" 고민한다는 홍영기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몸매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바디 체크. 요즘 먹고 살 만한지... 복근 실종사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또 홍영기는 "설이라서 분명 먹어야하는데, 다이어트를 해야 되나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홍영기는 회색 브라톱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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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특히 그는 귀여운 동안 얼굴과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지는 '거울 셀카' 영상에서는 홍영기의 탄탄한 몸매가 담겼다. 


그는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148cm의 아담한 키임에도 불구하고 '황금 비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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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y0729'


또 홍영기는 슬하의 두 아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언니 몸매 무슨 일이냐", "너무 예쁘다", "다이어트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 말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현재 유튜브 채널 '영기TV'를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