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이스탠다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이스탠다드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에 새로 오픈한 프리미엄 셀렉존 '라뷰띠끄'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도쿄에 위치한 이세탄 백화점 헤어케어 부문에서 7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세계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제품력을 갖고 있는 이스탠다드는 머릿결에도 스킨케어 퀄리티의 케어를 제공하려는 욕심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다.

건조한 날씨와 잦은 염색, 파마로 인해 손상된 모발을 모발 속부터 채워 건강한 모발로 가꿔주는 5단계 프리미엄 집중 모발 케어(샴푸, 세럼, 메듈라, 큐티클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를 선보인다.

향수 패키지를 연상시킬 정도로 세심하게 고안된 패키지와 전문 조향사가 직접 조향하여 하루 종일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기가 특징이다.

사진 제공 = 이스탠다드

한편, 이스탠다드가 입점한 '라뷰티끄'는 롯데백화점의 뷰티 바이어들이 엄선한 전 세계의 아이코닉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헤어, 바디, 프래그런스 셀렉트 존이다.

이스탠다드는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에 위치한 온앤더뷰티 이후로 다시 한번 브랜드력을 인정받아 라뷰띠끄에도 입점하게 됐다.

이스탠다드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오프라인 단독으로 진행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스탠다드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라뷰띠끄 헤어 존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샘플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