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화미사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화미사가 천연 보검선인장 열매 추출물로 만든 '선인장 플라워 애씨드 스킨 익스폴리에이팅 퓨리파잉 토너' 일명 '붉은 토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순수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선인장 플라워 애씨드 스킨 익스폴리에이팅 퓨리파잉 토너'는 천연 보검선인장 열매 추출물로 만들어져 액상이 붉은 톤을 띠고 있어, 일명 '붉은 토너'라고도 불린다.

화미사의 이번 신제품은 꽃산과 보검선인장 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깨끗하고 맑게 가꾸어주어 미백과 주름 개선에 우수하며, 선인장 점액질의 팩틴과 식이섬유소 뮤실리지 성분이 들어가 있어 약간의 점성이 느껴지는 제형이다.

'선인장 플라워 애씨드 스킨 익스폴리에이팅 퓨리파잉 토너'은 유럽 5개국의 천연, 유기농 기관에서 제품의 모든 성분이 100% 천연 유기농 성분으로 제조 시설 실사와 제품의 패키지까지 모두 통과한 브랜드만이 받을 수 있는 COSMOS 인증을 받았다. 동물성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

화미사의 '선인장 플라워 애씨드 스킨 익스폴리에이팅 퓨리파잉 토너'는 이든플라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