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맥은 '맥 라이트풀C+'를 출시하며, 브랜드 엠버서더인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맥 라이트풀 C+'는 모든 피부 타입을 위한 제품으로 피부에 촉촉한 윤기와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를 선사한다. 리사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눈부신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한다.
맥 라이트풀C+의 베스트 셀러,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틴티드 프라이머 SPF 45/PA++++와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피니시의 새로운 컬러의 반짝임이 맥 코스메틱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인 리사를 모든 것이 아름다운 로즈빛으로 가득한 특별한 세계로 초대한다.
맥 라이트풀 C+ 틴티드 프라이머는 리사의 페이버릿 아이템 중 하나이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맥의 베스트 아이템이다.
프라이머의 가볍고 워터리하면서도 크리미한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가려주면서 이후 파운데이션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친화적인 포뮬러가 피부에 훨씬 더 부드럽게 발려 환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마무리를 연출한다.
리사는 이번 룩에서 완벽한 피부 연출을 위해 미디엄 풀 커버리지와 내추럴 매트 피니시의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SPF30/PA+++ 파운데이션도 함께 사용했다.
리사는 "피부 표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전 언제나 라이트풀 C+ 코랄 그라스 SPF 50/PA++++ 퀵 피니시 쿠션 컴팩트를 들고 다니면서 제가 원할 때 어디서나 터치 업을 한다"며, "메이크업의 마무리는 환상적인 글로우를 표현해주는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