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태어나 초콜릿 선물 왕창 받았을 것 같은 스타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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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2월 14일은 사랑하는 이이게 마음이 담긴 초콜릿을 선물하는 '밸런타인데이'다.


이날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에게 사랑이 듬뿍 담긴 초콜릿을 선물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그런데 밸런타인데이에 생일을 맞아 본의 아니게 선물을 초콜릿으로 왕창 받았을 것 같은 스타들이 있다.


달콤한 초콜릿을 생일 날마다 많이 받아 질렸을(?) 거 같은 스타를 한데 모아봤다.


1. NCT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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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으로 올해 25살인 재현은 2월 14일 세상에 선물처럼 태어났다.


날카로운 턱선과 오뚝한 콧날의 소유자인 재현은 팬들 앞에서 매번 남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인다.


어릴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 그는 학창 시절 수많은 여성의 초콜릿을 독차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2. 라붐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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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돌 라붐의 유정도 밸런타인데이와 생일이 같다.


1992년생인 유정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수많은 남성 팬을 끌어모으고 있다.


유정은 올해 30살이 됐지만 여전히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3. 다비치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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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 또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태어났다.


손꼽히는 국내 보컬리스트인 이해리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 팬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까지 다수 보유한 이해리는 많은 팬들에게 초콜릿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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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훈도 밸런타인데이가 생일인 스타다.


그는 특유의 조각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여심을 홀리는 배우다.


최근에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5.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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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태원 클라쓰'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주영도 밸런타인데이에 생일을 맞았다.


그는 영화 '야구소녀', '메기' 등의 주연을 맡고 '협상'엔 조연으로 출연하는 등 드라마는 물론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맡는 역할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캐릭터를 재해석하는 이주영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때문에 그 역시 생일마다 초콜릿을 독차지했을 것으로 보인다.


6. 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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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스타는 영화 '결백', OCN '라이프 온 마스'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배우 홍경이다.


홍경은 1996년생으로 2월 14일 태어났다.


그는 데뷔 전부터 여러 CF에 출연했을 정도로 이미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밸런타인데이인 생일날 고백과 함께 많은 초콜릿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