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하루하루원더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하루하루원더의 베스트 셀러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를 앞으로 3개월 간 올리브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하루하루원더는 '클린 뷰티'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난해 무신사와 29cm 등 대표 커뮤니티 커머스에 신규 입점하며 핵심 타겟층을 위한 온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섰다.

독보적인 브랜딩으로 MZ 세대의 시선을 잡는 데 성공한 하루하루원더는 CJ 올리브영이 전개하는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참여를 통해 대표제품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의 입점을 성사시켰다.

2월부터 올리브영 명동중앙점을 비롯한 전국 올리브영 10개 지점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필 계획이다.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메인 성분인 100% 국내산 흑미의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차분히 정리해 주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피부 세포와 유사한 홍삼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포좀의 침투 기술이 더해져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의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예민한 피부 진정에 토너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밀착 쌀알패드' 50매가 함께 기획세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하루하루원더 관계자는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브랜드 론칭 이후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안전한 성분은 물론 차별화된 제형, 감각적인 디자인 등의 강점이 올리브영 타겟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브랜드의 제품력과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리브영 입점 기념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150ml)'+'초밀착 쌀알패드' 기획 세트는 목동타운점, 대학로중앙점, 분당타운점, 대구동성로점, 대전타운점, 대전중앙점, 명동중앙점, 서면타운점, 천안타운점, 홍대중앙점 총 올리브영 10개 지점에서 2월 1일부터 3개월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