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디어달리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어달리아가 타고난 피부처럼 빈틈없이 지속되는 고품격 실키 글로우의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어달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유연하게 밀착되는 실키라이트 텍스처가 편안하게 지속되어 하루 종일 건강하고 쫀쫀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이다.

주름과 요철 커버에 뛰어난 소프트 포커스 미네랄 파우더가 블러링 효과를 부여해 타고난 듯 보송하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하며, 톤과 밝기가 촘촘하게 설계된 35가지 넓은 컬러 스펙트럼으로 쿨톤, 뉴트럴톤, 웜톤과 같이 개개인의 언더톤과 피부 밝기에 알맞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마스크 생활화로 지친 피부를 위한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바르는 순간 가볍고 유연한 포뮬러가 얇게 피팅 되어 피부 밸런스를 잡아 주기 때문에 갈라짐이나 자극 없이 하루 종일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해 준다.

사진 제공 = 디어달리아

비건 브랜드답게 스위트 아몬드 오일, 아르칸 트리 커넬 오일 등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오일이 피부 속까지 영양을 공급해 속 건조 없이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정제수 대신 항산화 효능을 특허받은 다알리아 꽃수가 함유되어 한층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창업한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을 말하는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해외에서는 독일 편집숍 '더글라스' 온라인몰과 러시아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골드애플'에 입점 완료하였으며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제품 '스킨 파라다이스 쉬어 실크 파운데이션'은 오는 2월 3일부터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