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공익 근무' 중에도 여친과 데이트 빼놓지 않는 '사랑꾼' 해쉬스완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군 입대한 래퍼 해쉬스완의 행복한 근황이 공개됐다.


해쉬스완의 여자친구 윤길영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해쉬스완과 다정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게 웃으며 데이트를 하는 해쉬스완과 윤길영 씨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해쉬스완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임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


해쉬스완은 입대 후 치아 교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해쉬스완이 환하게 웃고 있어 그의 교정기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천진난만한 해쉬스완의 모습에 그의 여자친구도 "교정기 자랑하는 27세 댕댕이"라고 코멘트를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팬들은 연신 너무 잘 어울린다는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hashblanccoa'


한편 해쉬스완은 지난해 10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근무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부터 수차례 행복한 커플 사진을 게시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앞서 해쉬스완의 여자친구 윤길영 씨는 지난해 XtvN '노래에 반하다'에 '노래하는 승무원'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ilyoung_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