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4일(금)

첼시가 새로 고용한다는 '미녀 팀닥터' (사진)

Via gameeva_viktoriya /Instargram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미녀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Eva Carneiro)가 퇴출 위기에 놓인 가운데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팀닥터 빅토리아 가메바(Viktoriya Gameeva)가 화제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뜨겁게 달구는 미녀 팀닥터 빅토리아 가메바가 첼시와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는 빅토리아가 최근 첼시의 홈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녀의 사진은 영국의 여러 매체들을 통해 퍼졌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8천명에서 2만 명으로 단번에 급증했다.

 

Via gameeva_viktoriya /Instargram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선수들의 사랑을 두루 받는 빅토리아가 진짜 첼시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몇몇 첼시 팬들은 그녀가 영입되면 최근 성적이 안 좋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허벅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해 성적이 더 안 좋아지는 것이 아니냐며 걱정하고 있다.

 

모델 같은 몸매를 뽐내며 사진 업로드를 즐기는 빅토리아의 사진은 그녀의 인스타그램(gameeva_viktoriy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힌편, 첼시의 미녀 팀닥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에바 카네이로는 최근 불거진 무리뉴 감독과의 불화로 인해 팀에서 쫓겨냐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Via gameeva_viktoriya /Instar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