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그려진 박서준과 박민영의 19금 키스신이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김비서가 왜 그럴까' 키스신 영상이 조회수 3억 2천만 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EP13-20 ※후방주의※ 휘몰아치는 키스 그리고 격정적 첫날밤'이다.
영상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등장한 박서준(이영준 역)과 박민영(김미소 역)의 뜨거운 키스신이 담겼다.
이영준은 김미소를 부둥켜안고 옷을 하나하나 벗으며 정열적으로 키스를 퍼부었다.
김미소는 이영준의 셔츠 단추를 풀며 입을 맞춰 설렘을 높였다.
장소를 옮겨 침대에서 키스를 이어가던 이영준은 셔츠를 벗으며 복근을 선보였다.
이어 김미소의 머리를 쓰다듬던 이영준은 "사랑해"라고 속삭여 여성 팬의 심박수를 높였다.
설렘 가득한 키스신으로 유튜브 이용자의 마음을 달군 19금 키스 명장면을 하단 영상으로 만나보자.
한편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연했던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018년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