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예쁜나이 23살' 되더니 미모 정점 찍은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ysdp0715'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넘사벽'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하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 최연수는 흰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또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옆태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ysdp0715'


그뿐만이 아니라 최연수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모델답게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그는 아빠 최현석 셰프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큰 키와 빛나는 외모로 훈훈함을 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sdp0715'


이를 접한 누리꾼은 "언제 봐도 늘 예쁘다", "청바지 너무 잘 어울린다",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올해 23살이며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Mnet '프로듀스48' 등에 도전자로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인사이트Instagram 'ysdp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