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틀리에 코롱은 새해를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과 한정 기프팅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섬세한 향으로 사랑 받는 울랑 앙피니와 러브 오스만투스, 두 가지 시그니처 코롱 압솔뤼로 출시됐다.
울랑 앙피니는 투명하고 감각적인 우디 시트러스 계열의 코롱 압솔뤼로 조화를 상징하는 풍경을 표현한 보틀로 재탄생했다.
사랑을 상징하는 오스만투스 플라워를 주인공으로 해석한 우디 플로럴 계열의 코롱 압솔뤼인 러브 오스만투스는 행운과 사랑을 기원하는 달빛 아래 풍경을 표현한 바틀과 함께 선보인다.
행운이 깃든 새해를 바라는 의미에서 선명한 레드 컬러에 골드 컬러의 매듭 패턴으로 장식된 기프트 박스 그리고 레드와 골드 컬러의 리미티드 레더 케이스로 구성된 기프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혹적인 레드 컬러의 보틀에 수제 방식으로 제작된 메탈 장식이 더욱 멋스러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SSG.com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