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겸 모델 임보라가 기본 카메라로 '얼빡샷'을 찍어도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10대, 20대의 워너비 임보라가 공개한 "소보루 - 소소한 보라의 루틴" 브이로그가 화제다.
영상에서 임보라는 클렌징, 기초 케어, 마사지, 다이어트 식단, 운동 등 다양하고 리얼한 뷰티 케어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맑다 못해 투명하고 깨끗한 임보라의 피부가 시선을 끈 가운데, 임보라는 팬들을 위해 피부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먼저 임보라는 클렌징 루틴에서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의 버블 클렌저를 활용해 초미세먼지까지 자극 없이 깨끗하게 세안한다고 밝혔다.
클렌징을 마친 임보라는 민낯임에도 자연스러운 물광 피부를 과시해 부러움을 샀다. 곧이어 그는 평소 애정하는 뷰티 제품을 공개했다.
브이로그에 공개된 제품은 '앰플엔'의 '펩타이드샷 앰플 2X'다. 임보라가 평소에도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인생템이다.
앰플엔의 '펩타이드샷 앰플 2X' 는 100만병 판매된 베스트셀러 '펩타이드샷 앰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눈에 보이는 펩타이드 실이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임보라는 뷰티 프로그램, 유튜브 등에서 피부관리를 위해 꾸준히 사용하는 앰플로 자주 소개했던 '펩타이드샷 앰플'이 성분과 효과까지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처럼 '펩타이드샷 앰플 2X'는 임보라앰플로 입소문을 타면서 자사몰기준 출시와 동시에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세안 후 해당 앰플을 바르던 임보라는 "성분이 20배 좋아졌다고 한다. 수분 베이스에 펩타이드 실 성분이 가득 들어있어 쫀쫀할 뿐만 아니라 피부를 쫙 잡아주는 느낌"이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모공과 탄력을 동시에 잡으면서 순하고 착한 성분에 흡수율도 좋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제품이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임보라는 '펩타이드샷 앰플 2X' 사용 전후를 보여주면서 탄력 앰플 사용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원래도 꿀피부를 보유했지만, 해당 앰플을 바른 뒤로는 피부에서 더욱 윤기가 났다.
임보라의 자체 발광 윤광이 도는 민낯 피부의 비결은 유튜브 임보라의 브이로그에서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