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SM상 정석'이라 곧 이수만에게 연락갈거 같은 '얼짱' 아기 권율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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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mykoreanhusband'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귀여운 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 한 꼬마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17년 10월 생인 권율이다. 


권율이의 가족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 'MKH'에서는 일상생활 속 귀여운 권율이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그는 호주인 엄마 니콜라와 한국인 아빠 권순홍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마치 아이돌 그룹을 연상케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권율이는 똘망똘망하면서도 큰 눈과 짙은 쌍꺼풀로 올해 5살이 됐지만 벌써 완성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ykoreanhusband'


거기에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권율이는 언어 능력 역시 매우 좋다.


그는 어머니 나라의 언어인 영어와 아버지 나라의 언어인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터득해 벌써 2개국어를 할 줄 안다.


권율이가 '만찢남' 비주얼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춰 많은 이들이 "이수만한테 곧 연락 갈거 같다", "SM 프리패스할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KH'(My Korean Husband)에서는 다양한 권율이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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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ykorean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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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KH'


YouTube 'M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