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이 몸매 어쩔거니~" 거울 속 자기 비주얼에 푹 빠져 자화자찬한 함소원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거울 속 자신의 날씬한 모습에 푹 빠져 자화자찬했다.


지난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쩔거니"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 영상 찍기에 푹 빠진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진주 단추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S라인 포즈를 취해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이어 그는 "어쩔거니. 어쩔거니. 이 몸매 어쩔거니"라고 노래를 부르며 활짝 웃었다.


옆에 있던 지인은 함소원에게 쏟아질 악플이 걱정됐는지(?) "이 영상 꼭 음소거 해라"라고 조언을 날렸다.


그럼에도 함소원은 계속해서 몸매를 과시하며 영상 촬영하기 바빴다.


함소원의 자기 자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에도 날씬한 허리 라인을 강조한 셀카 영상을 찍으며 자아도취에 빠졌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