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국내 디지털 채널, 해외 판매량 상승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에도 디지털 채널과 해외 매출 강세로 성장세를 보인 달바 미스트 세럼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원료 '화이트 트러플'과 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수분 보습 미스트 세럼이다.
간편한 사용감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어워드 7관왕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수상 내역은 지난 하반기 파우더룸 '어워드 미스트& 픽서부문 1위', 언니의 파우치 '베스트 오브 뷰티 위너', 랄라블라 '올해의 스킨케어 미스트 부문' 외, 화해 '2020년 6월 사용감 만족도 98%', 글로우데이즈, 셀럽스픽, 매거진 싱글즈에서 수상한 바 있다.
달바 미스트 세럼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확인되며 글로벌 인기템으로도 자리 매김했다.
독일의 화장품 유통망인 LH BRANDS에 입점해 화이트 트러플 성분 및 효능을 입증 받으며 독일 진출 3개월내 주요 제품 6 품목 이상이 품절되는 성과를 거뒀다.
러시아에서도 위생허가인 EAC 발급을 완료해 러시아 최대 온라인몰 Wildberries 입점했다.
지난 12월에는 미국 AMAZON내 라이브 방송에서 주요 제품 '미스트세럼', '펩타이드 젤클렌저', '에센스 선크림'을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미스트 세럼과 함께 언급된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1만 9천건 이상의 리뷰와 평점 4.7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달바는 최근 3개월전 미주 e-commerce 집중 공략을 내세워, 공식 브랜드관 3개월동안 매출이 약 4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달성했다.
달바는 이후 해외 권역의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성장을 위해 2021년 현지 온,오프라인 타겟 마케팅 캠페인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