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브리스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난 12월 29일,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이 첫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전했다.

브리스톤 공식 쇼핑몰을 통해 단 40분 동안만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리스톤의 대표 상품인 '클럽마스터' 라인과 더불어 '브리스톤 X HERO 아이템 풀 패키지'까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된 '브리스톤 X HERO 아이템 풀패키지'는 임영웅의 다양한 사진으로 제작된 티머니카드 1종과 포토카드 3종, 브리스톤 시계를 착용한 임영웅의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긴 담요와 초콜릿, 사인 케이스로 구성되어 임영웅 팬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풍성한 선물뿐만 아니라 브리스톤 모델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건행 프로모션가도 함께 적용되어 30% 할인된 가격으로 브리스톤 시계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사진 제공 = 브리스톤

브리스톤 관계자는 사내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한 브리스톤의 첫 라이브 커머스임에도 고객들의 열렬한 성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더 좋은 구성과 혜택으로 다시 한번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스톤은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등 총 34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브리스톤 공식몰,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시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담요와 파우치로 구성된 브리스톤 X HERO 담요 세트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