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지방시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방시 뷰티는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브랜드 공식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화보 속 신민아는 고급스럽고 엣지 있는 분위기와 함께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배우 신민아만의 우아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담아낸 화보 속 아이템은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쿠션'으로 높은 지속력과 보송한 마무리 감으로 다크닝 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결점 없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립 메이크업 아이템은 세련된 매트 벨벳 피니쉬가 돋보이는 '르 루즈 딥 벨벳 N37 루즈 그레네'로 부드럽게 입술을 감싸는 편안한 발림성과 12시간 지속되는 롱래스팅 효과, 시그니처 레드 컬러가 특징이다.

지방시 뷰티 관계자는 "신민아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오랜 기간 최고의 배우이자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그녀만의 이미지가 지방시 뷰티의 방향성과 부합하여 공식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1년 신민아는 지방시 뷰티의 공식 뮤즈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