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볼살' 포동포동해진 모습으로 팬들에 새해 인사 전한 '블랙핑크' 제니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젠득인지 만득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새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고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앞머리를 양 갈래로 딴 독특한 헤어 스타일 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게시된 사진 속의 제니는 평소 무대 위 시크한 모습과는 달리 깜찍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여전한 미모 속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 특유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접한 많은 팬이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31일 온라인 콘서트 'THE SHOW'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