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 몸소 증명 중인 '현빈♥' 손예진 근황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2021년 1월 1일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은 tvN '사랑의 불시착'이 끝난 후에도 사석에서 종종 모여 연인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1982년생으로 동갑인 두 사람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며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연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에는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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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손예진은 연애를 시작해서인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인지 최근 미모에 물이 오른 모습을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다리가 살짝 보이는 슬립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그는 올해 4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패션을 소화해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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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ejinhand'


뿐만 아니라 손예진의 개인 인스타그램에는 tvN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 현빈과 함께 찍은 사진도 보여 이목을 끌었다.


40대 배우들 사이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손예진의 모습은 남심을 넘어 여심까지 훔치고 있다.


현빈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는 손예진의 러블리한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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