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갑질 논란' 이후 SM콘서트로 활동 재개하며 밝은 근황 전한 아이린 (영상)

인사이트YouTube 'SMTOW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린의 갑질 논란 이후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달 31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는 'SMTOWN LIVE 콘서트'를 예고하는 티켓 사진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은 밝은 모습으로 티켓을 만들기 위해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특히 아이린은 올백머리와 오프숄더를 입고 와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SMTOWN'


아이린은 티켓을 들고 "멤버들의 상징색을 붙였다"며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밝은 모습으로 등장해 이번 SM 콘서트 무대에서 레드벨벳의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다.


앞서 아이린은 지난 10월 잡지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 A씨의 갑질 폭로로 논란이 일었다.


당시 아이린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갑질 폭로를 인정하며 사과한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SMTOWN'


YouTube 'SM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