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시오리스는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브링 더 라이트 세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 된 이 제품은 시오리스의 독자적 오가닉 포뮬러인 내추럴-라이트를 처방한 미백 세럼으로, 식약처 미백 고시 성분 알파-비사보롤과 찔레꽃추출물이 한층 더 맑고 화사한 피부 케어를 도와준다.
전남 보성의 유기농 녹차수가 함유되어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의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 주어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 준다.
인공향료, 실리콘계 오일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한 유기농 제품임은 물론 까다로운 인증으로 알려져 있는 유럽 통합 유기농 인증인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을 획득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유기농 인증을 받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오리스의 '브링 더 라이트 세럼'는 시오리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시코르 매장, 롭스, 소울컵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