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월)

귀여운 여고생으로 인기 떡상한 SNS 스타가 팬들을 위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Twitter 'koba_x_megane'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귀엽고 깜찍한 여고생 코스프레로 인기를 끈 남성의 충격적인 알몸 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캣덤은 여린 외모와 반전되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여장 남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일본의 코미디언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여장했을 때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로 유명하다.


그는 SNS에 주로 교복을 입고 여고생 코스프레를 한 사진을 올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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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koba_x_megane'


여고생으로 코스프레한 그의 사진을 늘 공개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뽀얀 피부에 어우러진 긴 머리는 마치 하이틴 영화 속 청순한 외모의 여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웬만한 여성들보다 가늘고 여리여리한 몸선을 가진 그가 그간 숨겨왔던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얼마 전 고바야시 히로유키는 자신의 트위터 상의를 탈의한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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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koba_x_megane'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 교복 속에 꽁꽁 감춰져 있던 다부진 근육들이 드러났다. 가늘어 보이는 몸선과 달리 그의 배에는 탄탄한 복근이 자리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식을 하며 근력 운동을 시작해 탄탄한 근육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들은 그의 반전 매력에 다소 충격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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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koba_x_meg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