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곧 40살인데 대학 신입생 같은 미모로 노래 부르며 첫사랑 기억 조작한 '유스케' 한지민 (영상)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한지민이 노래를 부르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성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새하얗고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지닌 그는 39살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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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한지민은 방금 하늘에서 내려온 듯한 미모를 과시하며 뭇 남성 팬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이내 소녀 감성이 묻어나는 캔의 '겨울이야기'를 부르기 시작한 한지민은 보는 이의 첫사랑 기억을 조작하기 시작했다.


그는 고막을 홀리는 미성으로 가사를 읊으며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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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중간중간 입꼬리를 올리며 수줍은 듯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의 설렘을 유발했다.


남다른 가창력과 아우라를 동시에 발산하며 남심을 저격한 한지민의 무대를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눈꽃처럼 화사한 미모를 지닌 한지민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조제'로 팬과 마주했다.


Naver TV '유희열의 스케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