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찢고 나왔다’ 말 나오는 ‘SBS 가요대전’ 트와이스 쯔위 역대급 비주얼

인사이트 '2020 SBS 가요대전'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2020 SBS 가요대전'이 성황리에 안전히 종료됐다.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걸그룹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트와이스 쯔위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SBS는 '더 원더 이어'(The Wonder Year)라는 주제로 '2020 SBS 가요대전 in 대구'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트와이스는 눈길을 뗄 수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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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쯔위는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되는 효과로 남심에 불을 질렀다.

마치 만화에서 현실로 바뀌는 듯한 장면 효과는 쯔위의 미모에 빠져들게 했다.

쯔위는 소멸 직전의 자그마한 얼굴 크기로 보는 이의 감탄사를 유발했다.

인사이트 '2020 SBS 가요대전'

인사이트 Instagram 'sbsnow_insta'

작은 얼굴에 장인이 직접 조각한 듯한 이목구비를 지닌 쯔위는 그림 같은 미모를 선보였다.

여기에 호수를 담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쯔위의 눈빛은 남심에 꺼지지 않을 불을 지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 지난 18일 디지털 싱글 'CRY FOR M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