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기본 검은티 하나 입고도 '고급진 청순미' 뚝뚝 흘리는 '펜트하우스' 민설아 프로필 사진

인사이트어썸이엔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펜트하우스'로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배우 조수민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극 중 조수민은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수학 과외 선생님 민설아로 분해 열연했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조수민과 관련된 게시물이 각종 SNS 상에서 화제다.


최근에는 조수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누리꾼의 레이더망에 딱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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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ayeongkim_'


공개된 사진 속 조수민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조수민은 머리카락을 대충 하나로 묶고도 청순함이 뚝뚝 흐르는 미모를 과시했다.


짙은 화장 없이도 또렷한 눈매, 절로 광이 나는 하얀 피부는 남심을 마구 두드렸다.


또 조수민은 머리에 손을 올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급이 다른 옆태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gayeongkim_'


살짝 각져 고급스러운 턱선과 은은한 눈빛, 높게 쭉 뻗은 콧대 역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조수민은 지난 2006년 KBS2 '서울 1945'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KBS2 '엄마가 뿔났다', '투명인간 최장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