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AHC가 15일 신제품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런칭 행사를 신개념의 '인터랙티브 온택트'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AHC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이번 런칭 이벤트를 줌 라이브를 통한 인터랙티브 온택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AHC는 2021년 1월 출시할 AHC의 스테디셀러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9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인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12년 첫 출시 이후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명 '국민 아이크림'이다.
눈가에만 바르던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을 뿐 아니라 AHC만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엄선한 성분,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는 물론 특수 공법을 통해 아이크림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만들어 흡수력을 개선하는 등 매년 변화하는 환경과 그에 따른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히스토리와 함께 9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인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일명 #탄력유턴크림을 소개할 예정이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대 어린 피부에 더 많은 바이옴 성분, 일명 'AHC 20s 바이옴'을 함유해 탄탄하고 어린 피부 환경으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또한 AHC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혜수, 오연서, 조보아 또한 랜선으로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그녀들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고 소비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인터랙티브 온택트’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내년 1월 홈쇼핑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