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1월 21일(화)
[광고]

영하 10도 날씨에도 오렌지 컬러 패딩 입고 과즙미 폭발한 '에이프릴 나은'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연예계 대표 과즙상 에이프릴 이나은이 '인간 자몽'에 이어 '인간 오렌지'에 등극했다.


상큼한 오렌지 리버서블 숏패딩과 볼캡 패션을 선보인 이나은은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밝은 오렌지 컬러 숏패딩으로 한겨울에도 과즙미를 폭발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이나은이 입은 숏패딩은 스트릿 패션 브랜드 '골스튜디오'의 '리버서블 구스 숏 다운자켓'이다.


'리버서블 구스 숏 다운자켓'은 극강의 따뜻함을 자랑하는 구스와 3M 신슐레이트가 적용돼 혹한의 추위에 입기 딱 좋은 한겨울 최적의 헤비 아우터다.


2가지 컬러를 리버서블(양면)로 입을 수 있어 한 벌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사진 속 이나은이 쓴 모자도 화제다. 모자 역시 골스튜디오 제품으로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OFFICIAL FOOTBALL CLUB CAP'이다.


울버햄튼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도르트문트 등 다양한 유럽 명문 구단의 오피셜 풋볼 캡을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etterlee_0824'


패딩과 모자로 상큼함을 발산한 이나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 주부터 영하 10도라던데 패딩 엄청 따뜻해 보이네", "누나 지금 골스튜디오 패딩 사러 갈게요", "오늘부터 EPL 최고 근본은 울버햄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골스튜디오


사진 속 이나은이 입은 숏패딩과 모자는 골스튜디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나은이 착용한 숏패딩을 포함해 골스튜디오 아우터 전 품목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겨울 아우터가 필요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