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배우 이유비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크림 컬러 니트와 체크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과 함께 특유의 화사함이 느껴지는 미소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캐주얼한 코디에 크림베이지 컬러의 가방까지 함께 매치하며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감각적인 톤온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유비가 착용한 가방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조엘 폴린' 제품이라고 한다.
그녀의 게시글에 누리꾼들은 "이번 주말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이다", "베이지 컬러가 이유비랑 찰떡이다", "요즘 이유비 같은 꾸안꾸룩이 대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 뮤즈로 활발한 활동 중인 이유비는 지난 6일 2020 MAMA 시상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