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언리시아는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는데 이어 제품 성분도 환경을 고려하여 개발·출시하는 등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브랜드 미션에 맞는 착한 행보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24일 새롭게 출시된 언리시아의 신제품 '글리터 디 어스 섀도우'의 'N˚1 굿니스'는 데일리 샴페인 브론즈 컬러 위 생분해성 홀로그램 글리터와 카멜레온 펄의 조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브랜드 최종 미션을 달성한 완전한 친환경 제품으로서, 소신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제품은 재생한 펄프에서 추출한 성분으로서 자연적으로 용해되는 생분해성 글리터와, 재활용 플라스틱(PCR)과 재활용 페트(RPET), 친환경 인증 지류(FSC)를 적용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상품 판매액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할 예정으로 매우 의미 있는 제품이다.
이번 F/W 시즌 첫 선을 보여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 팔레트 '탭 미 팔레트 듀오'와 마스크 프루프 잇템 '논-스티키 대즐 틴트' 또한 단상자 등에 친환경 인증 소재를 사용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언리시아는 이처럼 친환경 패키지, 친환경 택배 박스를 제공하며 전 제품 모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반대하는 PETA 인증 비건 & 크루얼티 프리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아름다움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비건 클린 뷰티’에 앞장서고 있다.
본 브랜드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언리시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