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2년 만에 '2020 MAMA' 돌아와 변함없는 미모 과시한 송중기

인사이트Mnet '2020 MAMA'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송중기가 오랜만에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찾았다.


6일 '2020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2020 MAMA'의 포문을 연 이는 2012, 2017, 2018년 호스트로 활약한 송중기였다.


언택트로 색다른 만남을 하게 돼 설렌다고 밝힌 송중기는 아찔한 미모로 팬심을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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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2020 MAMA'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송중기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뽀얀 피부에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지닌 송중기는 올해 36살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게 했다.


장인이 손수 깎은 듯한 완벽한 이목구비는 그에게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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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2020 MAMA'


그는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눈부신 비주얼로 '2020 MAMA'의 문을 연 송중기가 이날 어떤 진행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2020 MAMA'는 국내 및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