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APS magazine / Facebook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청청패션으로 커플룩을 연출했다.

지난 24일 패션지 맵스(MAPS)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9월호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사진 속 김무열과 윤승아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깔끔한 하얀색 상의에 각각 데님 소재의 바지와 치마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김무열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윤승아는 화보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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