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카카오TV'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020 세대의 워너비 스타 신예은이 실제 일상을 공개하며 '신비주의' 이미지를 벗는다.
30일 오후 5시 공개되는 '페이스아이디(FACE ID)'에서 신예은은 청순한 민낯부터 고등학교 시절 과거 사진까지 아낌없이 공개한다.
이날 신예은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후배를 집으로 초대해 홈 데이트를 즐기며 편안한 홈웨어 차림과 민낯만으로도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선보인다.
신예은은 막 잠에서 깬 모습으로도 티 없이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빵빵하게 볼이 부었을 때 따라 하기 좋은 부기 빼는 법도 공개한다.
페이스아이디
미리 유튜브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자신의 두 손에 힘을 주어 볼을 꽉 누르는 신예은의 모습이 나왔는데 이는 만화 캐릭터처럼 귀여워 폭발적인 호응을 얻았다.
신예은은 또한 드라마 '키스신'의 비하인드스토리를 풀어놓으며 솔직담백한 입담도 뽐낼 계획이다.
키스신만 찍으면 평소 연락 안 하던 사람들까지 연락해 온다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촬영 현장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키스신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밝힌 신예은.
신예은의 털털한 실제 모습과 흥미진진한 키스신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금일 오후 5시 공개되는 '페이스아이디'를 직접 확인해보자.
페이스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