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커버낫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커버낫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26일 오전 12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단 6일간 진행된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숏패딩', '리버시블 숏패딩', '울버린 파카', '롱패딩' 등의 20FW 헤비아우터 컬렉션 상품과 커버낫 인기 맨투맨류 그리고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신상 플리스류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 제품은 30%부터 최대 8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커버낫 관계자는 "작년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커버낫이 아디다스를 제치고 무신사 브랜드 랭킹 1위를 차지한 만큼 올해 또한 신상품 전체를 타겟으로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