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리쥬란 코스메틱이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의 대용량 버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용량 버전은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100만병 판매를 기념해 출시됐으며, 보다 편리한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기존 앰플(10ml) 3병을 용량을 한 병에 담아 30ml의 대용량 버전으로 선보인다.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은 피부 특화 DNA 물질인 'c-PDRN' 성분을 담아 피부 겉과 속의 이중 케어를 도와주는 고기능성 앰플로, 느려진 피부 각질층의 턴오버 주기를 촉진 시켜 피부 재생 주기의 정상화를 도와준다. 피부 본연의 기초 체력 등 코어를 강화 시켜 얇고 푸석해진 피부를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리쥬란 케어'를 원했던 사용자들은 이번 대용량 버전의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로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홈에스테틱을 즐길 수 있다.
리쥬란 코스메틱 브랜드 관계자는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은 꾸준히 고객들로부터 대용량 버전 출시 요청을 받아온 인기 제품으로, 100만병 판매를 기념해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대용량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대용량 제품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겨울철 홈케어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