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닥터올가는 자사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가 2020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샴푸 부문 1위를 수상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전했다.
한해 동안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화해 뷰티 어워드'는 실 사용자 리뷰 데이터 102만 건을 기반으로 분석하여 후보군을 선별하고, 총 4단계에 걸친 리뷰 검수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는 어워드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샴푸 부문 1위를 차지한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는 알로에베라 베이스의 천연 유래 99% 약산성 샴푸로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두피 클렌징 및 정화에 도움을 주고 하수오 뿌리 추출물, 호호바 오일 성분이 푸석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페타&비건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기준으로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캐나다 클린뷰티 'CertCLEAN'을 인증 받아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닥터올가의 '아르간 & 썬플라워 트리트먼트 헤어팩'은 작년에 이어 린스/트리트먼트/팩 부문에서 2년 연속 위너를 수상했다.
'아르간 & 썬플라워 트리트먼트 헤어팩'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착한 성분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받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천연 유래 성분 93%를 함유하고 아르간 오일 및 해바라기씨 오일 등의 식물성 오일이 모발에 수분은 물론 영양을 채워주어 촉촉하고 윤기나는 모발 케어를 도와준다.
믿을 수 있는 성분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닥터올가의 '호호바 티트리 샴푸'와 '아르간 & 썬플라워 트리트먼트 헤어팩'은 닥터올가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