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곧 환갑인데 여전한 꽃미모 자랑하는 '풍성충' 브래드 피트 근황 (사진)

인사이트Coleman-Rayner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여전한 '꽃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는 브래드 피트의 근황이 전해졌다.


전처 안젤리나 졸리를 닮은 29세 연하 유부녀 모델과 결별한 이후 소식이 전해진 것.


브래드 피트 측은 "진지한 관계가 아니었다"면서 결별설을 부인했지만, 팬들은 은근 눈치(?)를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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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사우스 센트럴 LA(South Central Los Angeles)에 방문한 브래드 피트는 저소득층 가족에게 식료품 상자를 나누는 봉사를 했다.


만 56세의 브래드 피트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마스크를 쓴 채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 때문에 마스크를 벗기 전까지 아무도 그가 브래드 피트인 줄 몰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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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래드 피트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유롭게 담배를 피우며 수다를 떠는 등 '동네 형'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브래드 피트는 곧 환갑의 나이에도 완벽한 '꽃중년' 비주얼을 자랑했다. 풍성한 머리숱 덕분에 '풍성충 브래드 피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아래 브래드 피트의 근황 사진이다. 핫한 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한 브래드 피트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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