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5일(토)

SNS서 화제된 미란다 커-케이트 업튼 섹시 화보 (사진)

 via V Magazine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최근 브이 매거진(V Magazine)과 함께한 미란다 커(Miranda Kerr)와 케이트 업튼(Kate Upton)의 란제리 화보 사진 중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침대 위에 누운 미란다 커와 케이트 업튼은 몸매가 훤히 비치는 망사 속옷만 걸친 채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 답게 그물 망사 사이로 보이는 둘의 볼륨감 넘치는 환상적인 바디 라인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케이트 업튼의 특유의 육감적이고 풍만한 몸매는 매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둘의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이 화보는 '브이 매거진'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a V Magazine

 

곽한나 기자 hann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