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겨울이 다가오면서 건조한 피부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그럼 바로 여길 주목하자. 건조해진 당신의 피부를 위한 특별한 소식이 있으니 말이다.

탄생 150주년을 맞은 겨울철 국민 보습제 유니레버 바세린이 11번가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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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11번가는 월·수·금, 3일 동안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각종 바세린 제품을 판매한다.

월요일에는 보습에 은은한 컬러까지 입혀줄 '립테라피 컬러앤케어 블러싱 코랄 4.2g'을 수요일에는 건조해 딱딱하게 굳은살이 박힌 발을 부드럽게 해줄 '바세린 풋크림 55g'을 금요일에는 입술에 보습을 주는 '립테라피 20g 오리지날(틴 케이스)'을 1,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단,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500명 한정으로 진행되니 서둘러야겠다.

유니레버

이 뿐 만이 아니다. 일부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백, 그립톡, 스티커 등 15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제작된 특별한 굿즈가 증정된다.

150년이라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들의 피부를 책임지며 큰 사랑을 받아온 바세린.

꾸덕한 제형이지만 무겁지 않은 사용 감을 자랑하며 수많은 '건성 김미연'들의 호평을 받는 바세린은 활용도 높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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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레벨을 향상 시켜주기 때문에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든지 발라 보습감을 높여줄 수 있다.

얼굴은 물론이고 찬바람에 부르트는 입술, 팔꿈치와 무릎, 발바닥 등 어디에나 쓱쓱 발라 마사지해주면 얼마 후 부드러워진 피부를 느낄 수 있는데, 바세린이 150년 동안이나 사랑 받아온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줘 매년 겨울철 필수템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