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06일(일)

교복 입으니 풋풋한 '찐고딩' 같은 '28살' 소주연 비주얼 클래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배우 소주연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남녀 주인공 김요한, 소주연의 투샷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관계자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베일을 벗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김요한과 소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인사이트카카오TV


이날 소주연은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미소를 과시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그는 이마를 살짝 가린 앞머리와 자칫 촌스러워 보일기쉬운 단발머리마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인 소주연은 오동통한 볼살을 뽐내며 '동안'임을 입증했다.


인사이트카카오TV


인사이트MBC '내 사랑 치유기'


김요한과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선보인 소주연은 풋풋한 고등학생 그 자체였다.


앞서 소주연은 9월 카카오TV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추석 인사 영상에서도 푸른빛 하복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중국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인사이트웹드라마 '하찮아도 괜찮아'